도떼기시장에서 도떼기는 도매를 뜻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원래는 도매기시장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도떼기시장으로 변한거죠 도매시장은 물건을 대량으로 사고파는 곳이라 상인들이랑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까 자연스럽게 북적북적하고 어수선한 모습을 표현하는 말로 쓰이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람많고 시끄러운 곳을 도떼기시장이라고 부르게 되었네요.
도떼기는 도거리로 떼는것을 의미하는데요. 그중 도떼기시장은 어수선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종류의 물건을 한꺼번에 떼어 파는 시장을 뜻합니다. 주로 상품, 중고품, 고물 등이 뒤섞여 거래되는 곳을 말하며, 질서 없이 혼잡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의 국제시장이 한국전쟁 이후 군수품과 밀수품 거래로 인해 도떼기시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도떼기시장'의 도떼기는 도매로 떼어 파는 물건을 뜻하는 떼기에서 온 말입니다 예전에는 물건을 소매가 아닌 큰 단위로 한꺼번에 사고파는 시장을 도떼기 시장이라고 불렀고, 여기서 사람들이 몰려 북적이고 어수선한 모습이 확장되어 지금은 단순히 사람이 많고 혼잡한 상황을 표현할 때도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