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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란 인공어는 별로 쓰이지가 않나봐요?

에스페란토란 인공어는 별로 쓰이지가 않나봐요?

19세기 후반에 국제적으로 사용하고자 에스페란토라는 언어를 만들었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별로 쓰이지는 않고있는거죠?

예전에 이런 언어가 있다는 말만 들었고 이 에스페란토란 단어를 들은지도 상당히 오래 지났지만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스페란토어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수는 적지만 아직도 여전히 사용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에도 에스페란토어 동아리가 있어 "에스페란토어의 밤" 이라는 행사가 열리는 곳도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크고 작은 행사가 여전히 열리고 있으나 확장성에는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 아직도 에스페란토는 전세계서 조금씩 사용되고 있다곤 합니다.

    처음 만들어질땐 진짜 야심찬계획으로 시작됐는데 지금 생각보다 많이 퍼지진 못했죠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약 200만명 정도가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중에서 2천명 정도는 모국어처럼 쓴다고 해요

    배우기가 쉽게 설계된 언어라서 문법도 단순하고 발음규칙도 일정하구요

    유럽어 단어들을 많이 차용해서 만들어져서 영어나 프랑스어 아는 분들은

    더 쉽게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에스페란토 커뮤니티들도 생기고

    온라인으로 배우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더라구요

    근데 실용적인 면에서는 영어가 이미 세계 공용어가 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굳이 에스페란토를 배우려 하진 않는게 현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