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남
요새는 ppt발표자료도 AI가 해주는데 발표용으로 쓸만할까요?
요즘은 다들 AI로 편하게 활용하는데 프리젠테이션 무료 프로그램으로 감마라고 추천받아 써봤는데 대략적인 윤곽은 보여주던데 실질적으로 발표할때 쓰려면 편집해야되는 수작업은 필수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AI PPT 툴들 진짜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 ㅋㅋ 예전에는 그냥 템플릿만 자동으로 넣어주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주제만 넣어도 흐름이나 디자인까지 어느 정도 자동으로 만들어주니까 처음 보는 사람들은 꽤 놀라기도 하죠.
말씀하신 Gamma 같은 툴도 아이디어 정리나 초안 만들기에는 꽤 편하다는 반응 많습니다. 특히 발표 방향이 막막할 때 목차 잡아주고 슬라이드 흐름 만들어주는 건 확실히 시간 절약되는 부분이 있어요.
근데 실제 발표용으로 바로 쓰기에는 아직 “수작업 수정” 거의 필수라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AI가 만들어주는 자료는 겉보기엔 그럴듯한데 자세히 보면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거나
문장이 애매하거나
중복 설명 많거나
디자인이 발표 목적과 안 맞는 경우
은근 많거든요.
특히 학교 발표나 회사 발표처럼 “듣는 사람 설득”이 중요한 자료는 발표자 스타일이랑 내용 흐름이 진짜 중요해서 결국 사람 손 많이 들어갑니다.
AI가 잘하는 건
빠른 초안 생성
디자인 통일
목차 구성
기본 요약
이런 쪽이고
사람이 결국 해야 하는 건
발표 흐름 다듬기
핵심 강조
불필요한 내용 삭제
발표 시간 맞추기
실제 말투에 맞는 수정
이런 부분인 경우 많아요.
예를 들어 AI가 만든 PPT 보면 한 슬라이드에 글 너무 많거나 반대로 내용 너무 비어 있는 경우 꽤 있습니다. 또 실제 발표에서는 “왜 이 이야기를 하는지” 흐름이 중요한데 AI는 연결이 어색할 때도 있고요.
그리고 AI 특유의 말투도 은근 티 납니다 ㅋㅋ 너무 교과서 같거나 설명이 두루뭉술해서 발표하면 오히려 집중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AI로 기본 뼈대 만든 다음 자기 스타일로 다시 손보는 방식 많이 씁니다.
특히 발표 잘하는 사람들 보면 슬라이드 자체보다
강조 순서
시선 흐름
발표 멘트
이런 걸 더 신경 쓰거든요. 이건 아직 사람 감각이 훨씬 중요한 영역 느낌이 강합니다.
대신 장점도 확실합니다. 예전에는 PPT 한 장 만들려고 디자인 고민 엄청 했는데 지금은 AI가 기본 틀 빨리 잡아줘서 “빈 화면에서 시작하는 스트레스”가 확 줄었거든요.
그래서 실제로는
AI = 초안 제작 + 시간 단축
사람 = 최종 완성 + 발표 최적화
이 조합으로 많이 가는 느낌입니다.
특히 급하게 발표 준비할 때는 AI 도움 꽤 큽니다. 목차 잡고 내용 흐름 만드는 속도가 진짜 빨라서 “0에서 시작”하는 부담 줄여주는 역할은 확실히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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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약간 조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AI 로 여러가지 대화들이나 작업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100번중에 1번이나, 1000번중에 1번은 잘못된 내용이나 자료를 전달받는 경우도 있어서요.
역사라던가, 천문학이라던가, 수학계산이라던가, 그런건 거의 AI 가 정확히 요점을 알려주긴 하는데, 경제상식이나 투자관련부분이라던지, 철학적인 부분에서는 이랫다가 저랫다가 햇갈려하는 부분들이 나름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