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나이대의 사람을 만나면 언제 말을 놓으시나요?

사회에 나가면 같은 나이대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게 쉽지않은데

어쩌다가 모임이나 동호회 같은곳에 가서 동갑의 친구를 만나면

언제부터 말을 놓기 시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임이나 동호회가 더 친근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라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빠르게 말을 놓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 직장 모임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초기에는 말을 놓지 않고 존댓말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 사회에서 같은 나이대 사람을 만나서 말을 놓는 시점 잡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친분이 쌓이고 개인적으로 만남을 가지게 되고 믿음이 형성되면 그 때 말을 놓자고 제안을 하거나 상대가 먼저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조금 친해진 이후에 말을 놓는 편입니다.

    초반에 친하지도 않은데 말 놓기가 좀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 상대방이 먼저 나이 같으니 말 놓자 그러면 어색해도 맞춰주는 편이고요.

    하지만 간혹 진짜 개념없어 보이는 사람이면 그냥 존댓말 하자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른것 같아요.

  • 그 사람과 얘기도 잘 통하고 또 서로 어느정도 친밀감이 쌓이면 그때 놓는 편입니다. 처음부터 무턱대고 말을 놓거나 놓아지게 되면 한 쪽에서는 조금 불쾌감이 쌓일수도 있으니, 서로 친밀감을 쌓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 상황에 따라 다르고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좀 쾌할하고 외향적인 분들이면 보통 바로 말을 놓고 그렇지 않다면 술을 마시면서 말을 놓는 거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같은나이대의 사람을 만나면 저는 6개월정도 보고 사람이 괜찮다면 말편하게 하자고하구요.금방놓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같은 나이대 사람 만나면 바로 놓기보다는요.

    그래도 3번정도 만나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2번째 까진 어색하더라고요.

    3번을 보고 반말하는것 같아요 ㅎㅎ

  • 저는 일단 좀 말을 잘 안 놓는편이에요. 말을 놓아도 상대분이 먼저 놓으시거나 놓자고하면 맞춰서 말을 놓는편이에요. 그래도 몇개월은 걸렸던거같아요.

  • 모임이나 동호회 같은 곳에 간다면, 크게 격식 있는 자리는 아닌 것 같아서 금방 말을 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주기적으로 보는지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저의 경우는 보통 4-5번 정도 본 뒤에 말을 놓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보통 2-3번정도 만난후 말을 놓는 편입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로 2-3번정도 술자리를 갖고 말을 놓는편입니다.

  • 같은 나이대의 사람을 만나면 보통 처음에는 존댓말로 시작해요. 서로의 분위기를 보고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말을 놓기 시작합니다. 보통 몇 번 대화를 나눈 후에 편안하게 느껴지면 "너"라고 부르거나 반말을 쓰게 되죠. 하지만 상대방이 말을 놓는 걸 원하지 않으면 존댓말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기분을 잘 살펴보면서 결정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