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현재 판매되는 거의 대다수의 스마트폰은 따로 커버를 열 수 없도록 일체형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일체형으로 제작을 하게 되면 배터리 용량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손으로 배터리를 만질 수 있는 분리형은, 배터리 패키징을 신경 써서 (예컨대 두껍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위해서 일체형으로 제작한 부분도 있습니다. 한때는 스마트폰의 미적 기준이 '얇은 것'이었습니다. 얇게 만들기 위해선 일체형 디자인이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스마트폰 제조사 입장에서 스마트폰을 일체형으로 만드는게 장기적으로 더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중급기들을 살펴보면 칩셋 성능이 옛날에 삼성전자에서 선보였던 갤럭시 S10 5G, S20와 비슷한 경우가 있습니다.
훨씬 더 떨어지는 경우는 S7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말인 즉슨, 갤럭시 S10 5G의 배터리를 주기적으로 교체해가며 사용하면 굉장히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 제조사 입장에서는 손해이니, 배터리 사이클이 500번 정도되는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도록 하여 사용자들의 기기 변경 순환을 유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