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얼마전에 알바 면접보고 온 물소입니다
22살이고 부모님 식당에서만 근무를 해봐서 다른 알바로 경험 늘리려고 알바를 구하는 중 입니다 당근으로 골프연습장 카운터 지원을하고 얼마전에 면접까지 본다음에 집까지 걸어가다가 실수로 핸드폰을 떨궈서 핸드폰이 깨졌는데요..핸드폰을 여러번 망가뜨린 전적이있어서
아 빡대가리 멍청한 새끼 또 떨어뜨렸네 하고 수리비 돈도 없어서 여기까진 기분이 안좋지만 알바 구해서 열심히 돈 벌면되니까..아직까진 그래 괜찮다 하고있었거든요..근데 식당에서 일하다가 당근 알바 또 보고있었는데요. 거기 지원했던 곳이 새로 만들어서 알바를 구하더군요..구하는거 까진 뭐 올릴수있다 면접 봤던 사람들, 저 다 가게를 맡기기엔 별로일수 있으니 그치만 탈락했으면 기다리는 사람한테 탈락문자정돈 넣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사장님들 진짜 이러는 적 여러번인데 너무 짜증나요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의 마인드를 이제는 바꾸셔야 질문자님 남은 인생이 편해지고 기회비용이 절감됩니다
세상이 나에게 맞추는게 아니라 내가 세상에 맞춰서 살아야 내가 편해집니다 이걸 빨리 깨달으셔야 합니다
지금은 이해가 잘 안 될 수 있어요
세상은 이해관계로 돌아갑니다 상대쪽이 내게 바랄것이나 기대할바가 없다면 가차없이 나를 버렸을때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관계는 거기서 끝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필요한 존재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사회는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님에게 친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친절하다고 해서 보상이 따르는것도 아니기에 질문자님에게 시간 투자해가며 애써 면접탈락이십니다 할 이유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살다보면 위 말이 이해가 가는 때가 오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사장님들 입장에서는 뽑아도 안나오거나 일을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후 순위도 두어야 하기 때문에 쉽게 탈락 문자를 보내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알바라는 것은 여러 명을 보고 나중에 합격한 사람 위주로 통보 해주시는데요. 물론 사장님 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면접할 때 어느정도 안내해주셨을 겁니다. 문자가 가면 합격이고, 아니면 불합격 이다. 일단 알바라는 것은 변수가 많아서 다양하게 넣어두는 게 답인 거 같아요.
먼저 답변하신 계란탕님 말이 맞는 것같아요 알바면접에 떨어졌다고 문자 한통 남겨주는 게 예의긴 하죠 그치만 현실은 그 예의를 차리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죠 알바 지원자(질문자님 외) 또한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아도 잠적하는 경우가 수두룩 하니까요 스트레스 많이 받지않길 바라요
읽어보니깐 질문자님은 자신을 부정적으로 모는 모습이 보이는 것같아요 스스로를 너무 긁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휴대폰이 고장날 정도로 떨어트렸나요? 고장났다면 후에 돈을 모아 수리하고 그정도가 아니라면 빈티지라고 생각하고 넘겨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액땜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어차피 이 골프장은 나랑 연이 아닌가보다 하고요
잠깐 있었던 불행의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은 하루, 다른 좋은 일들과 기회로 잊어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