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 면접 보러 갔었는데요 면접관이 연락도 없이 면접일을 다음날로 미뤘어요

제가 지금 2년째 알바를 하고 있었지만

한 곳 한곳 계속 길게 다녀서 지금 경력이 2개밖에 없어요

제가 알바몬 공고에 지원을 넣고 주말에는 다른 곳에서 근무한다고도 말씀 드렸었고

패스트푸드점에 면접관님이 전화로 오늘 8시에 오라고 하셔서 제가 7시45분정도에 시간 맞춰서 도착했었는데요

갑자기 거기 있던 다른 알바생 분이 제가 면접봐도 되지만 직접 얼굴 보고 싶으시다고 해서 면접 당일에 내일 다시 오라고 하셨는데 원래 면접이 이런 게 맞나요?

버스타고 갈 거리라서 버스비만 6천원 나오는데 너무 부담스럽네요 먼저 오지 멀라고 탈락시킨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알바 면접 날짜가 오늘 당일 이었고,

    그래서 알바 면접 시간 보다 몇 분 더 일찍 도착해서 면접을 대기를 하고 기다렸는데

    면접관이 없다 라는 이유로 면접이 불가하다 라고 다시 돌려보냈다면

    그 회사가 큰 실수를 한 것입니다.

    즉, 약속을 어긴 것은 회사 이기 때문에 본인이 굳이 다시 그 면접을 다시 보러 갈 필요는 없습니다.

    원래 면접은 그 날 당일 보기로 했으면 그 당일 면접을 보아야 하고 면접관이 없으니 면접을 못한다 라고 다시 돌려보내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태도를 취했다 라는 것은 회사가 기고만장해도 하늘을 찌르듯 합니다.

    한 마디로 이런 것이지요. 어차피 우리 회사에 면접 볼 사람은 많다. 아쉬운 것은 너 이니

    다시 면접 보러 올려고 오면 말라면 말라는 그런 식이니 이러한 회사의 들어가 일을 한다고 해도 본인에게

    이득 되는 것은 없겠습니다.

    차라리 잘 되었다 라고 생각을 하시고 다른 직장을 알아봐서 면접을 보도록 하십시오.

  • 그건 그냥 그분이 기본적인 예의가 없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면접에서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약속된 날짜에 해야 지원자가 시간 낭비를 안 하죠.

  • 아르바이트 면접을 또 한 번 더 오라고 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경우입니다. 저희 회사도 아르바이트생을 많이 고용하고 있는데 그런 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도 개인의 일이 있고 사원면접도 아닌데 면접을 2번 오라고 하는 경우는 굉장히 아르바이트분들을 대하는 자세가 예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지 말라고 탈락시킨 의도는 아닐 거일텐데요 다만 그 직원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너무 이기적인 태도가 아닐까 싶고 앞으로 근무하면서도 저런류의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 안녕하세요. 이런 상황임은 당황스럽고 기분도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면접 일정이 갑자기 변경되는 일은 드물지만 실제로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아르바이트 면접에서는 더 자주 일어나는 편입니다. 면접관의 태도나 일정 변경이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꼭 불협격이라는 뜻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