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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단호한나무늘보

여전히단호한나무늘보

25.11.28

알바 면접까지 보고 못하겠다고 해도 되나요?

고기집 주방보조/설거지 알바를 지원했는데 하루 5시간씩 주 7일 근무더라구요. 첫 알바라 시간 제약 없이 여기저기 넣어보다가 면접을 보러 갔어요. 그때 주 7일 근무는 조금 힘들 것 같다고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말을 못 드렸어요. 사장님이 일단 업무하는걸 한번 보고 싶다며 저녁 시간대에 테스트로 와보라고 하셨는데, 첫 알바라 실제로 얼마나 힘든지 감이 없어서 일단 해보고 결정하려고 해요. 해보니까 너무 힘들 것 같으면 그때 솔직하게 어렵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너무 예의없나요ㅜㅜ?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마른물개82

    목마른물개82

    25.11.30

    하기 힘들면 못하겠다고 빨리 알리세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 효율도 안나고 사장님도 스트레스 받으세요.

    못하겠다고 해도 괜찮아요

  • 아닙니다. 글쓰신 분처럼 일해보고 본인과 맞지 않거나 너무 힘들다 싶어서 못하겠다 말씀하시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오히려 말도 없이 안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 안가도 괜찮습니다 대신에 위에 다른분들 말씀해주신것처럼 꼭 상황을 말씀 드리고 그만두셔요 잠수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상황 말씀드리고 못나가겠다고하면 분명 이해하실겁니다

    막말로 사장님이 화를 낸들.. 사장님이 뭐 어쩔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작성자님이 힘든 사장 잘 피해서 다행이다 하고 넘기는거지요

    주 7일 설거지 정말정말 힘듭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그만두실때 꼭 상황안내하고 못나간다 말씀드리셔용

    그렇게 그만두는건 괜찮아요!

  • 사장 입장에서는 처한번 겪는 일도 아니고

    원래 일이라는게 어디든 서로 맞춰가고 적응해야 가능 한 것이란걸 알기 때문에,

    말 없이 도망가는 경우만 아니라면 사장 입장에서 난감할수는 있어도 새로 고용할 사람 구할 때까지의 시간을 좀만 양해를 구할 수도 있고 정히 안된다면 못한다는 확답은 받았기 때문에 잠깐힘들더라도 바로사람을 새로 구할수있는 결정을 내릴수 있을거에요.

    차라리 어렵더라도 솔직히 말을 해주는것이 도움이 돼요.

  • 고깃집 홀도 힘들지만 설거지 5시간 주 7일은 너무 힘들어요

    하루라도 쉬어야해요

    하루 해보고 못하겠다해도 전혀 예의없지 않고

    그냥 나가지말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래야 사장님도 빨리 사람을 구하니

    빨리 말하는게 중요해요 

    출근한다하고 잠수타는 사람들도 많아요 

  • 예의없지 않아요 고깃집 알바는 쉽지 않아서 하루만 일하고 그만두는 사람 많아요 그래서 사장님도 한번 해보라는거에요 다만 그만둘다 말도 없이 안나오면 예의 없는거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사장님도 충분히 이해해줄겁니다

  • 마음이 그렇다면 하루라도 빨리 선택해 알리는게 좋을것같아요.

    처음부터 무리겠는데~ 생각이 들면서 선듯 결정하지 못한다면 정착해서 일하기는 힘들것 같아요.

    무엇보다 건강. 몸이 먼저잖아요. ^^ 요즘엔 그렇게 통보도 않하고 안나가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암조록 빠른 선택하셔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서로에게 이로울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못할것 같으면 하루라도 더 빨리 말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늦어질수록 업장에서도 빨리 사람구하기 어려워지니까요 못할것 같다면 빨리 그만두세요!

  • 면접보고 합격했다고해서 꼭 가야하는건 아니고 본온사정에 따라 못갈수도있는것이죠

    하지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게맞겠고 거짓말을해서라도 어쩔수없는 상황이란걸 말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주7일에 5시간이면 업종을 떠나서 힘듭니다.

    사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다른 일을 찾아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본인 몸이 우선입니다.

  • 많이 힘들겠지요 7일 쉬는날도 없이

    그만두겠다고 말하는게 맞아요

    일을 해보고 결정도 좋지만 처음 알바기때문에 첨부터 너무 힘들면 지쳐요

  • 주 7일이면 쉬는 날이 없다는건데... 전 생각해 보니 넘 힘들 거 같아요. 알바라 이야기해도 되지 않을까요? 정식으로 고용된 것도 아니고 아직 테스트인데요. 테스트는 사업장도 하지만 알바하시는 분도 할 수 있는거니까요

  • 중간에 말도없이 관두는 경우보다 훨씬 낫죠...솔직하게 말하고 양해구하면 됩니다...짜증내는 사장님이 있다면 그런분과 일 안하게되어 다행...

  • 힘들다고 말하면 되긴 하지만 정작 짤리면 얼마나 후회될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알바 구하기 힘든데 만약 일을 할수만 있다면 다행스러운 마음으로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매일 5시간이 아침인지 오후인지 저녁인지 그런것도 잘 알아보시고 정말 시간이 안맞으면 그런 이유를 말하면서 못할 것 같다고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신다면 아르바이트 사장님도 이해해주실거 같아요 최대한 빨리 말하면 다른 아르바이트생 구하는데도 좋을거 같아요

  • 면접까지 보고 테스트 근무까지 가더라도 해보니 너무 힘들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 솔직하게 못 하겠다고 말해도 전혀 이상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사정도 테스트를 시킨 이유가 일이 맞는 사람인지 먼저 확인하려고인 만큼 그 과정에서 판단하는 건 자연스러운 절차이니다.

    억지로 시작했다가 며칠 하다 그만두는 것보다 미리 깔끔하게 거절하는 게 사장 입장에서도 훨씬 낫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최대한 빨리 솔직하게 얘기하면 됩니다.

  • 인수인계 힘들게 해주는거 싹 다 받고 며칠 나오다 잠수타는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 많은데 미리 그리 생각하고 말씀하시는건 뭐라 안하죠 괜찮습니다

  • 네 사장님이 일단 테스트겸 오라햇으면 가서 체험을 해보고 힘들것같으면 힘들어서 못할것같다고 말을 할수밖에요 미리부터 겁내지 마시고 한번 닥쳐서 해본후 결정을 하것이 좋을것같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 사장님이 일단 업무 하는 것을 보고 싶으니 시간대에 테스트로 와 보라고 했다라면

    아직 본인을 정식 직원으로 채용 하겠다 라는 뜻이 아니라 " 즉, 네가 일을 한 것을 좀 보고 너를 채용할지. 말지를

    결정 하겠다 " 라는 속내가 비춰져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 또한 일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제 생각은 이 일이 제게 맞지 않아서 계속 일을 하기가 힘들 것 같다

    라고 본인의 소신을 전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주7일 근무가 힘든 상태에서 일해보고 판단하는건 사장님께도 다른 알바생을 구인할 시간을 줄이는 것 같아서 좋지않을 것 같네욤..

    7일 근무가 힘들 것 같다. 미리 말씀드렸어야했는데 죄송하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알바 면접까지 보고 나서 못하겠다고 해도 문제는 없지만 빠르고 정중하게 의사 표시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서로 불필요한 오해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식수를 넣으셨어요.

  • 주7일근무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5시간씩7일근무인데, 시급까지 최저시급으로 주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으로 지급되고, 일마저 힘들다면 다시 고민해봐야 하겠지요.

    그보다 더 나은 알바자리도 많을것 같습니다.

    주3일이거나 4일정도 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돈이 급하면 당장 한달 해보시고,

    돈이 급하지 않고 여유있게 일자리를 구하고 싶으시면 일 해보기 전에 안한다고 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