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약속 장소 바꾸는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친구들과 몇일전에 점심약속을 잡이ㅣㅆ는디ㅣ요 그때는 날이 더워서 초계탕 먹기로 하고 평래옥으로 잡았는데 오늘 비가와서 초계탕은 좀 추울것 같고 약속 장소바꾸는 건 좀 그렇죠 시간이 촉박함 모두 집에서 올 경로 숙지 했을텐데요 비가오니 명동칼국수가 땡기는데요당일 바꾸는건 그렇조 초계탕 얼른 먹고 빨리 따뜻한 커피 마시러 가야 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오늘 당일에 장소를 바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며칠 전에 이미 평래옥으로 약속을 정했고, 친구들도 각자 집에서 오는 경로를 생각해 두었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비가 온다고 해서 메뉴가 조금 아쉬워진 정도라면 굳이 모두의 동선을 다시 바꾸는 것보다는 그냥 예정대로 만나는 게 편합니다.

    그리고 사실 초계탕이 차갑긴 해도 먹고 나서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면 크게 문제될 것 같지도 않고요.
    오히려 친구들에게 갑자기 "오늘 명동칼국수 먹자!" 하면 한두 명은 이미 평래옥 가는 길에 있을 수도 있죠. 😅

    다만 비가 정말 많이 와서 이동 자체가 불편하거나, 친구들 모두가 "칼국수가 더 좋다"고 한다면 바꿔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상황이라면:

    평래옥 → 초계탕 → 근처에서 따뜻한 커피

    이렇게 가는 게 가장 깔끔해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만날 때 "그날 비 와서 칼국수 먹고 싶었는데 참았다ㅋㅋ" 하면서 명동칼국수를 다음 약속으로 잡으면 되고요.

    결국 메뉴 하나 때문에 당일 약속 장소까지 바꾸는 것보다는, 이미 정한 약속을 지키는 쪽이 더 배려 있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당일 일정 바꿈같은경우는 좀 마니들 불편할거가타여 아쉽더라도 급한상황이 아니라며는 일단은 기존 일정대로가고 다음에 혼자라도 먹고싶은거 먹는걸로 달래야져 ㅎ

  • 당일 약속 바꾸는건 좀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친구분들과 의견 교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의견을 나누다고 해서 크게 나쁠것 같지 않고요.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타이트 하다면

    기존 약속대로 가는게 맞게지만

    점심약속인듯 하니 의견 조율하셔도

    시간상 괜찮을듯 해요.

    비도 오는데 메뉴 선별은 좀 바뀌어도

    괜찮지 않을지 합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수도 있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