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버팀목 전세대출 신청 직전, 계약금 마련을 위한 현금서비스 170만 원이 심사에 큰 영향을 줄까요?

오늘 전세보증금 1억 3천만 원인 집의 계약서를 쓰려고 합니다.

가계약금 200만 원을 냈고, 보증금의 5%인 650만 원을 맞추려면 오늘 450만 원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현재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에서 280만 원을 마련했고, 부족한 170만 원을 삼성카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로 마련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금서비스는 아직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계약 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할 예정이고 전세대출은 HF 보증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궁금한 점은 세 가지입니다.

  • 현금서비스 170만 원을 실행하면 버팀목 대출 승인이나 HF 보증한도에 영향이 클까요?

  • 같은 170만 원이라면 시중은행 신용대출로 마련하는 편이 심사에 더 유리할까요?

  • 비상금대출 280만 원과 추가 대출 170만 원이 있는 상태에서 버팀목 심사를 받아보신 분이 계실까요?

조건: 연봉 3300,

신용점수: KCB 989, NICE 877

기대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600만원

연체 여부: 없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금서비스를 받게 되면 아무래도 신용점수가 하락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도 그게 버팀목 전세대출의 승인/취소 여부를

    결정 지을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 연장이 아닌 신규 신청이기 때문에 DSR을 체크하는데 이때 기대출이 있으면 내가 예상한 한도보다 적게나올 수 있습니다

    • 따라서 계약금은 현금서비스를 절대 받지말고 따로 구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현금서비스를 비추드리는 이유는 신용점수에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팀목 전세대출 심사에서는 소득과 신용도뿐 아니라 기존 부채와 상환 부담도 고려하므로 현금서비스 170만 원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 신용대출 역시 부채가 증가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현금서비스는 단기성 고금리 대출이라는 특성상 신용평가에 불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비상금대출과 학자금대출이 있는 만큼 추가 차입 전에 은행에 사전심사를 요청하고, HF 보증한도와 대출 승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