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 둘 다 절 안 좋아하는걸까요? ㅠ

첫번째 동기

1 3년 전 같은 고등학교에서 예고로 같이 전학온 동성

2 같은반 짝 됐는데 서로 말을 안걸었음

3 내가 매일 자고 방귀도 껴서 걔랑 앞에애가 당황함

4 걔가 내 sns를 봐서 내가 친구 요청 걸었는데 며칠있다 거 절 당함

5 그뒤로 제가 걔 눈치 보고 지나갔는데 걔가 그 행동 따라하 면서 꼽줌 걘 다른애한테도 꼽 줌

두번째 동기

1 그냥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 아는 사이였던 사람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아는 사이면 후배든 동갑이든 다 sns 친구 해주더라고요

2 제가 내성적이라 표정도 안 좋고 말도 없고 친구 없이 혼자 서있고 외모 안 꾸몄지만 걘 다른반이 된 절 봐도 먼저 인사했는데.. 한번도 따로 연락이나 만나보진않았지만 졸업하고도 sns 친구 유지 했어요

3 근데 졸업한지 1년 좀 넘은 어제 걔 친구 수 보니 875에서 770으로 줄은거보니 저랑 친구 취소했더라고요

안친해서라기엔 저 말고 다른 애들 친구 취소는 안했던데.. 제가 sns를 거의 안하기도 하고 교류도 없다보니 친구 취소할만하지만 왜 저만 취소한지.. 솔직히 속상해요

제 인생 살아야할까요? 라고 생각 든 이유가 전 가족제외 유초중고내내 친구없이 잘 살았고 전 공부 못해서 다시 공부하고 수능 준비해야해서 1년동안 바쁘긴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가 될만한 사람과 친해지는 건 쉽지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이 있듯이 공통 관심사가 있어야 서로 말이 통하고 친구가 되기 쉽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사람마다 관심사도 다 다르고, 성격도 다르니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 2명과 꼭 친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SNS도 솔직히 신경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수능 준비를 다시 한다는 건 대학교를 가실 마음이신 것 같은데 대학교 동기들과 친해져도 됩니다.

    1년 동안 집중해서 공부 열심히 하고 대학교 친구들 만들면 됩니다.

    초중고 친구들만 친구가 아니에요.

    대학교 가서 동기들이나 동아리에서 친구가 되도 되고, 사회에 나가서도 친구를 만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