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정확한 것은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실 필요가 있으나, 대개 눈물량의 과잉이나 눈가 주변 피지선 등의 과잉으로 인해 습윤한 환경이 더 습윤해져 감염이나 창상에 취약해진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눈가 주변을 많이 긁는다면 급성증상에 대한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빠르게 내원해주시는게 좋고, 특별히 긁는 등 이상 증상을 잘 보이지 않는다면 눈가 주변을 위생적인 강아지용 물티슈, 혹은 없다면 화장솜이나 화장지로 하루에 한 두번 닦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연고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눈가 주변이다 보니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덜한 안연고를 쓰는것이 필요하며, 연고는 수의사 선생님의 진료 후 적용하는 것이 안전성, 효과면에서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