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면 정말 짜증나고 화가 심하게 나고 진짜 기분이 말도 안 되게 안 좋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신기한 특성이 있는데요. 평소에는 항상 기분이 안정적이고 괜찮은 편입니다.

근데 아침에 그냥 자연스럽게 일어나면 상관이 없는데, 알람만 듣고 일어나면 진짜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우울하고 다 부숴 버리고 싶습니다.

왜 아침 알람 소리만 들으면 이러는 걸까요?

여러분도 이러세요?

물론 아침 알람 다 싫어하시겠지만 저는 정도가 심한 것 같아서요.

제가 특이한 건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아침에 일어나시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습니다.

    피곤한 것 등으로 인해서 깨는 것 자체가 어렵고

    그런 상황에 벨소리가 크게 울리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침에 알람소리가 듣기 싫은 이유는

    더 자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러나, 하루 일정이 있다 라면 그 알람소리를 듣기 싫어하기 보담도

    내가 지금 이 시간에 일어나서 무언가를 할 준비를 해야 하는구나 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일어나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독 알람소리 같은 소리에 짜증이 나는경우가 많습니다

    듣기 편안한 소리로 알람소리를 바꿔보세요 저는 그렇게 바꾸니까 기분이 좀 나아지더군요

  • 아침에 알람을 맞춰 놓는다는 것은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서 회사 출근 등 일을 한다는 의미인데 조금 특이한 것은 맞아 보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기 위해 알람을 맞추고 알람이 울리면 본능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짜증이 나고 일어나기 싫은 감정이 발생하지만 화가 나거나 우울하고 부숴버리고 싶은 감저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라면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혹시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신것은 아닐까요? 알람소리는 누구나 힘들지만 그렇게 뭔가 부셔버리고 싶을 정도면 원인이 알람이 아닌 다른요인은 아닌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 아침 알람 소리에 특히 짜증이나 화가 나는 건 흔한 현상입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자극으로 뇌가 완전히 꺠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급격히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깊은 잠에서 강제로 깨면 분노나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기상이나 부드러운 알람 소리로 바꾸면 증상이 완화될수 있습니다.

  • ㅋㅋㅋㅋ저도 그래요 ㅋㅋㅋ 알람 없이 일어나는 주말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근데 신기하게 알람 없이 일어나도 되는 날은 또 빨리 깨요. 인간의 심리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