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대부분의 여행지가 비수기이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2달로 안 남은 시점에서 예약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아시아나의 경우 6개월 전에는 예약을 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대한 항공에 비해서 아시아나는 마일리지로 해외 여행 예약 하기가 더 여렵습니다. 마일리지는 재무제표에서 ‘이연수익’으로 인식되는데 아시아나항공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9406억원에 달하며 이런 까닭에 대한항공과 합병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좌석 확대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관계자 들의 판단 입니다.규정상 마일리지 좌석 배정율은 전체 좌석 기준 5% 이상을 유지 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