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고양이가 강아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이 덜 가는 편입니다. 고양이는 배변 훈련이 본능적으로 이루어져 모래 화장실만 마련하면 관리가 수월하고 매일 산책을 시킬 필요가 없으며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 혼자 있는 시간을 잘 견디기 때문입니다. 반면 강아지는 매일 야외 활동을 통한 에너지 발산이 필수적이고 보호자와의 상호작용 의존도가 높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다만 고양이 역시 사료 급여와 화장실 청소 및 주기적인 건강 관리와 놀이 시간이 필요하므로 기본적인 양육 책임은 동일하게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