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옛날에는 진짜로 아기를 많이 낳았나요?
지금하고는 다르게 60년대 70년대에는 실제로 아이를 엄청나게 많이 낳았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지금하고는 차원히 다르다는데 과거 60년대에는 실제로 자식을
많이 낳았었나요? 그 이유가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과거에는 아들 딸 구별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포스터도 있었듯이
60,70년대는 보통 3자녀 이상 및
5자녀 까지 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개념이 지금까지는 많이 달랐고
놓으면 알아서 큰다는 생각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질문해주신 옛날에는 진짜로 아기를 많이 낳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의 베이비부머 세대 (혹은 전후 세대) 는 주로 1955년에서 1974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로
이 시기에는 평균적으로 한 해에 90만명 이상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아이를 낳는 것이 당연한 시대였기 때문에
현재와는 다르게 많은 아이가 태어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전에는 자녀가 많은게 복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입니다
물론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이유도 있습니다
당시에는 자녀수가 최소 2~3명은 기본인 시절입니다
그리고 지금과는 결혼, 출산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돈 없으면 결혼이고 출산이고 아무것도 못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결혼하고 출산을 한다는거죠
하지만 과거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결혼해서 하나씩 맞춰간다는 마인드로 살았고
자녀도 굶기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키운다는 마인드가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조기교육이니 사교육이니 뭐니 하는 개념도 딱히 없었고
그냥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 된다는 마인드로 아이를 키우던 시절이였습니다
남한테 피해안주고 뭐 그런거죠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옛날에는 진짜로 아이를 많이 낳았습니다. 저의 부모님 세대에는 대부분 2명은 기본이고 3명인 집들오 많았씁니다. 할아버지 세대는 더 많았구요. 저 어릴적에 동네에 형들부터 동생들까지 어마어마 하게 많았지만 지금은 시골에 가면 아이들이 없구요. 예전에는 살기 어려우니 어딜 놀러가지 않으니 부부끼리 성관계만 하고 피임을 하기 어렵다보니 임신을 많이 한것 입니다. 또한 결혼한 나이들이 대부분 20대이다보니 더 임신이 잘되는 조건인것입니다.또 임신해서 낙태도 할수 없는 시대였으니 무조건 낳았던 것입니다.
1960년대와 1970년대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출산율이 혀재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산업화가 진행되기 전의 농업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녀는 곧 노동력을 의미합니다.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유리했습니다.
전통적인 의미에서도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은 가족의 크기와 번영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결혼 후에는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이 사회적으로도 당연시 됐습니다.
당시의 영유아 사망률도 높았기에 일단은 많이 낳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당시에는 현대적인 가족계획의 방법이 널리 퍼지지 않았기에 피임 정보가 부족했던 영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