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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와 하이닉스는 이제 힘든건가요??
삼성전자 와 하이닉스는 이제 힘든건가요??
모든 호재가 다 반영됐는데도
주가가 안오르면 앞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어떻게 될것같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끝났다기보다는 반도체 시장의 주가 반영 방식 및 macro 환경 때문에 진통을 겪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 지금 주가가 힘을 못 받는 원인
1. 선반영(Priced-in)과 피크 아웃(Peak-out) 우려
- 주식 시장은 언제나 실적보다 6개월~1년 앞서 움직입니다.
- 역대급 실적이나 AI 반도체 수요라는 호재가 이미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된 상황에서 시장은 지금이 최대 실적이고, 앞으로 상반기, 내년에는 성장세가 둔화(피크 아웃)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먼저 반영하고 있습니다.
2. 메모리 가격 상승 탄력 둔화 및 공급 확대 우려
- D램과 낸드 플래시 등 범용 메모리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상황에서 완제품(스마트폰, PC 등)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졌습니다.
- 이로 인해 중저가 기기 제조사들의 메모리 탑재량이 주춤하거나, 향후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3. 수급 및 대외 변수: 환율, 외국인 매도
- 원/달러 환율 변동이나 글로벌 거시경제(금리, AI 투자의 지속 가능성 논쟁) 불안으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 전체에서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시가총액이 큰 종목은 개별 기업의 호재와 상관없이 외국인 수급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습니다.
4. AI 사이클 내 기대치와 실제 수율 차이
- AI용 메모리(HBM 등) 분야는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안정적인 고수율 양산과 고객사 다변화가 증명되어야 합니다.
- 시장의 기대치가 매우 높아진 상태라, 웬만한 긍정적 뉴스에는 시장이 잘 반응하지 않고 실증 데이터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짙어졌습니다.
# 향후 전망
1. 삼성전자
- 핵심 포인트: HBM 차세대 제품(HBM4)의 기술격차 축소,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주환원
- 반등 계기: 파운드리, 메모리 실적 안정성 입증 및 외국인 수급 전환
2. SK하이닉스
- 핵심 포인트: HBM 시장 내 높은 지배력, 굳건한 AI 빅테크 공급망
- 반등 계기: AI 서버용 차세대 메모리 출하량 확대 및 이익 가시화
3. 전망
- AI 인프라 투자가 일시적 거품이 아니라 장기적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점에서 AI 메모리(HBM) 및 고성능 D램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따라서 반도체 산업 자체가 끝났다기보다는, 경기 순환형 조정을 거치며 체질 개선을 확인하는 기간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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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최근 부진하다고 해서 앞으로의 전망까지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두 기업 모두 AI 산업 성장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와 서버용 D램 수요 확대라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가는 미래 실적에 대한 기대를 선방영하기 때문에 호재가 이미 반영된 상황에서는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이 확인되어야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세의 지속 여부, HBM 공급 경쟁력, 고객사 투자 확대 등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과 외국인 수급 변화에 따른 조정이 나타날 수 있지만, 실적 전망이 유지된다면 주가 하락만으로 성장성이 훼손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지만 현재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주가가
위태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호재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AI는 AGI로 가고 피지컬 AI로 가기에
램에 대한 수요는 결코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전닉스 지금 주가는 빚투 아니고 여유자금으로 산거면 굳이 팔 필요는 없는 가격대입니다
자금 여유 있으면 분할매수 하는 가격대죠
주식투자라는게 결국 안 좋을때 싸게 사서 좋을때 비싸게 팔면 돈은 됩니다
그러니 삼전닉스는 빚투 아닌 현금여유 있으면 지금은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가 호재에도 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반도체 상승 사이클이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주가는 실적이 좋아지는 것뿐 아니라 시장의 기대치를 얼마나 웃도는지, 외국인 수급과 미국 금리, 향후 AI 투자 지속성까지 반영합니다. 이미 좋은 실적과 전망이 주가에 반영됐다면 실제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횡보하거나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두 기업은 같은 반도체 업종이라도 상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는 HBM4 경쟁력과 수율 개선이 실제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의 기술 우위와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실적 기대가 여전히 높더라도 외국인 매도와 AI 투자 회수 우려가 주가를 누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무조건 버티거나 손절하기보다 보유 비중과 투자 기간을 점검하고, 실적 전망이 계속 개선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그리고 미국의 반도체 섹터쪽은 악재에 더 민감하고 이로 인한 악재가 27년도 부터 투자가이던스 계획이 다시 수정되어서 감소될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주가라는건 지금의 실적이 아니라 향후의 가이던스인데, 작금의 문제는 10년물 시장금리가 2002년이후 사상최고치로 돌파하면서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업체의 올해 투자집행금액이 1조달러가 넘어서고 2030년까지 누적으로 6조달러가 넘어서는 천문학적인 규모라는점입니다. 문제는 이들 회사채 금리가 코어위브경우 15%가 돌파하는등 천정부지로 최근에 치솟아오르며 이자비용의 부담과 앞으로 이러한 높은 금리로 자본조달이 회사의 존폐위기에 있을수도 있어서 투자가이던스 집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빠르게 낮아지는 토큰비용이 예상치대비 워낙 빨라서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성은 더 빠르게 악화될것으로 보고 있고 딥시크는 며칠전 저가형 신규형 모델을 선보이는등 이런 투자가이던스에 영향을 미치는 악재에 시장이 매우 민감하게 더 반응하다보니 주가가 속절없이 하락하는것이고 이러한 흐름은 11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는 기본적으로 선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 사이의 삼전닉스의 상승도 시장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호재를 선반영한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로 수급 공백과 원화 강세 요인과 함께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겹쳐지면서 시장의 투심이 많이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한 방향으로 보시기보다는 여러 방향으로 보시면서 유연한 자세를 갖추시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좋은 소식이 다 알려졌는데도 주가가 오르지 않아 걱정이 많겠구나. 하지만 반도체는 원래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니까 앞으로 기술이 더 좋아지면 다시 힘을 내서 오를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