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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설거지 미루는 습관 어떻게 고쳤어요?

요즘 퇴근하고 오면 밥 먹고 그릇을 그냥 싱크대에 담가만 놓습니다. 내일 아침에 하면 되지 하고 미루는데, 아침엔 또 시간이 없어서 결국 이틀치가 쌓여요. 여름이라 그런지 하루만 지나도 냄새가 나서 더 하기 싫어지는 악순환입니다. 다들 저녁 설거지 바로 하시나요? 미루는 습관 고친 방법이나 그때그때 하게 만드는 자기만의 규칙 있으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자취를 제주도에서 했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성 습기가 매우 높은 날씨와 환경으로 인해

    반나절만 방치하면 냄새가 나고, 이틀정도 지나면 싱크대에서 뭔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었죠.

    제 눈으로 그걸 확인하고 원룸의 공기가 매우 안좋아짐을 몸소 체감한 후에 저녁에 식사를 하면

    바로 설거지를 하는 습관을 정말 늘어지고, 귀찮고, 욕이 나오더라도 습관적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다음으론 밥먹고 설거지. 혹은 샤워 후 설거지.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런 설거지가 싫다면 다이소에서 일회용품 접시 그릇 수저 젓가락을 사서 식사를 다 하고 한번에

    싸서 버린 적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지속적인 별거 아닌 돈이라고 하지만 돈이 좀 더 들어가며, 설거지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음식물이 묻은

    쓰레기가 계속해서 증가하며, 방치되면 냄새가 장난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실외에 쓰레기 봉투를 놔야 하며,

    최소한 이틀정도 후엔 쓰레기봉투를 비우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음... 뭔가 벌레가 꼬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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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 쌓여있어서 억지로 하게되는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컵 같은거나 한끼 간단하게 먹은거

    바로 치우구요. 프라이팬도 하나씩 치우면서 줄였어요

  • 바퀴벌레 생기면 저절로 고쳐져요...

    설거지 방치하면 바퀴벌레 꼬일 수 있단 걸 염두에 두면

    설거지 빨리빨리 하고 싶어지실 거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