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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출산은 꼭 해야 정상적인 삶이라고 볼 수 있나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은 남성이자 평생 독신으로 살았지만 음악의 어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결혼과 출산은 꼭 해야 정상적인 삶이라고 볼 수 있나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은 남성이자 평생 독신으로 살았지만 음악의 어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큰 업적을 남긴 사례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반면 같은 시대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결혼하여 많은 자녀를 두고 살았습니다.

이처럼 결혼이나 출산 여부와 개인의 삶의 가치가 반드시 연결된다고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가치관이 다양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결혼과 출산을 당연하게 보는 시선도 있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두고 좀 드는 생각이 결혼 전에는 개방적인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전에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여러 다양한 생각과 나는 어떻게 할지? 생각할 수 있지만.

    결혼할 상대를 만나 상견례를 하고, 혼수와 집같은 걸 준비하면서 트러블이나 실제 상대나 나의 경제력, 집안과의

    불화가 생겨 파혼여부를 버티고, 무난히 결혼을 하더라도 이후에 결혼하면서 발생하는 서로의 보이지 않던

    성격차이.... 그걸 겪으면서 서로 노멀하게 넘어갈 때 쯤... 애를 갖게 되고 출산을 하고 사회에 다양한 제도와

    내가 모르던 양육과정을 거치게 되면 개방적인 생각은 멀리 사라지고, 보수적으로 변합니다.

    기존에 혼자였을 때의 자유로움은 사라지고 경제적 양육을 통한 실용적인 면을 더 중시하게 되죠.

    결혼과 출산이 전부가 아닌 양육...그리고 이후에 노후까지...

    결혼하고 단 몇 시간만에 이혼하는 케이스도 수두룩하고, 파혼도 많습니다. 출산... 노산이든 임신이 잘 안돼는 불임이든 문제가 많은 것도 현실이고요.

    셰계 여러나라에서 여성의 나이가 많으면 노산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판국에 한국은 여전히 초산이 굉장히 늦은 나이임에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생각이 많아지죠.

    세계적인 무언가를 남기는 사람도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가정을 이루고 양육하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거 같지만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봅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도 가정을 일구고 아이를 낳아 책임지는 것은 완전히 다른 세계의 일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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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과 출산이 인생의 정상과 비정상을 정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정상적이에요

    내 인생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실천하고 이뤄가시면 됩니다

  • 님이 예로 드신대로 결혼과 출산 여부와 개인의 삶의 가치란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았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죠.

    자연과학계의 희대의 두 천재였던 아이작 뉴턴과 라이프니츠도 둘 다 한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습니다.

    뉴턴은 한평생에 주변에 여자 그림자조차 없었다고 전해지고, 라이프니츠는 왜 결혼을 안하는가하고 물으면 학문 연구가 너무 바빠서 결혼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 합니다.

    물론 이들의 인생이 가치있는 인생인 것은 그들의 천재적 재능과 그로 인한 업적 때문이지 결혼 여부하고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 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 중에 아직 결혼 안한 사람들도 있어요. 그중에서 출산한 사람들은 정말 적어요.

    결혼은 하되 출산은 미루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요즘 시대에 당연한거 같아요!

    전혀 이상한 상황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