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니 제가 동성애자 한다는데 왜 부모님이 말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는 동성애가 좋습니다. 물론 인기가 없어서 동성애를 하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동성애를 하는게 부끄럽거나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왜 부모님은 저를 뜯어말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것은 부모님이 옛날 전통적인 가치관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동성애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여겨지기도 하고 혹시 질문자님께서 고생하실 걸 걱정하시는 마음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만약에 어떤 종교적 이유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질문자님 알아서 살아가세요

  • 거꾸로 부모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님입장은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그 속에서 자기 자식이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일 겁니다

    물론 동성애를 하는 것이 반드시 나쁘다가 아니라

    사회적인 시선에서 보거나 혹은 미래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조금 더 힘든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본인의 뜻이 확고하다면

    당장은 힘들더라도

    서서히 부모를 이해시켜야겠지요

    본인도 그만큼 각오를 해야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질문자님 자체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약에 질문자님 부모님이라고 한다 하더라도 저는 뜯어 말릴 것 같습니다 일단은 남들이 봤을 때 정상적인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로서 그냥 자식이 평범하게만 살아가기를 원할 겁니다

  • 우선, 질문자님의 성 정체성에 대한 심층적인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단순히 사회적 인기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는, 제3자의 관점에서 볼 때도 설득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반대 의견은 다양한 이유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동성애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녀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우려하여 반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는 동성애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편견, 부정적 시선, 비난 등 사회적 차별은 동성애자들이 겪는 주요 어려움 중 하나입니다.

    부모님들은 자녀가 고통 없이 평안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반대할 수 있습니다.

  • 부모님이 말리는 건 전통적 가치관이나 주변 시선, 혹은 걱정 때문일 수 있어요.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서라도 걱정이 많아서 그런 거니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부모님도 조금씩 이해하거나 받아들이는 경우도 많으니,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게 좋겠어요.

    당신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 우리 아이가 동성애를 한다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손주 못보는거 아니야?

    남들이 이상하게 보는거 아니야?

    보기 안좋은거 아니야?

    이런 생각들이 연쇄적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특히 한국은 동성애는 사회적으로도 비호감이죠.

    하지만 내 인생의 행복은 내가 정하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던 내 삶은 내가 사는 것이죠.

    뚝심있게 밀고 가시길 바랍니다.

  • 동성애를 하는게 우리나라에서는 솔직히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말릴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처럼 보수적인 나라에서는 동성애를 다른 나라처럼 그렇게 좋게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본인 인식을 조금 더 바로 잡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동성애는 저도 말리고 싶어요 질문자님 인기없다고 동성애 하는거라면 말려야하지만 혹시 모를 병이 옮길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부모님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