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동성애가 안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20살 여자고 여자가 좋은데 왜 부모님은 제가 동성애자인걸 싫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남자를 믿을수가 없어서 동성애자가 된건데 왜 반대하시는건가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부모님입장에서 당연히 동성애를 싫어하겠죠.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것이구요.또한 남성을 무엇때문에 믿지못한다는것인지 그게 왜 남성에만 해당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남성을 믿지못한다면 동일하게 동성에도 믿지못하는것입니다.이유는 같은 사람이기때문이구요.
부모님의 입장에서 딸이 남자와 만나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 모습을 제일 원하기에 싫어하실 것 같은데요.
많은 얘기로 풀어가심이 맞을 듯 싶습니다.
남자와 안좋은 사건이 있었나 싶네요. 좋은 남자도 많이 있으니 만나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내가 부모라면 내 자녀가 동성애를 한다면 과연 찬성할까 생각됩니다. 성인이라고 해서 모두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과거부터 유교국가이고 어느정도 제한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동성애 결혼이 합법이 아닌것도 있고 아무리 자유로운 나라인 미국이라 하더라도 주에 따라 동성애를 인정하는 주도 있지만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주도 있습니다. 그럼더욱이 제한적인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내 부모가 내 자녀의 동성애를 이해할 수 있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성애를 좋다 안좋다의 관점보다는 타인의 시선에서 보통으로 보이느냐 별나냐의 차이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운 것은 남여의 만남입니다. 그런데
남여의 만남이 아니라 남남의 만남과 여여의 만남에 이해해줄 부모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의 눈에는 별나보일 것 같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본인의 딸이 좋은 남자 만나서 아이 낳고 가정을 꾸며서 잘 살기를 바랄 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요. 동성 결혼이나 연애는 사실 우리 나라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받아 들이기 어려운 부분 인 것은 사실 입니다.
자식이 태어나서 나이가 들면 가정을 만들어 자식을 낳는것이 부모님들은 원할겁니다. 동성애의 문제점은 동성애자의 육아 문제이며 동성과 결혼했을 때 생명을 잉태할 수 없다는 점이죠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사회적으로 받을 좋지 않은 인식이 걱정되어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라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걱정되고 마음이 아프실 것 같아요.
부모님에게도 이 현실과 상황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부모님 세대에서 동성애는 인식이 좋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본인의 확실한 상황과 감정을 부모님께 전달한다면 시간이 걸릴수 있지만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요?
이성을 좋아하든 동성을 좋아하든 다 본인의 연애관입니다. 동성애가 안 좋다라기보다는 유교사상이 뿌리 깊은 우리나라에서는 잘 납득이 안 가는 연애형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사회적인 시각이 달라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동성결혼과 동성애에 대한 사람들을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존 인식이 바뀌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보편화되면 자연스럽게 인식자체가 바뀌고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이 이성애자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서로 관심을 가지고 연인이 되어 사귀면서 신뢰가 쌓여 결혼하고 자식을 낳은 것으로 이러한 과정은 자연스럽고 너무 당연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유교사상이 강해서 남 녀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고 대부분 어른들은 유교사상을 받으며 성장하기 때문에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아직 안 좋은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더군다나 내 자식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다른 사람이 아는 것에 대해 많은 우려와 걱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는 본인 스스로 판단에 의해 하는 것으로 부모님 설득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동성애가 안좋다라기 보다는 그간에 쌓인 사람들의 인식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의 다양성에 대해 존중을 해야하는데 아직 우리 사회는 그정도까지의 포용력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 떄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측면은 변화되는 세대의 가치를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이라고도 볼 수 잇지요. 다만 이러한 선택은 개인의 선택으로 타인의 지탄에도 본인이 좋다면 큰 걱정은 없겠지만, 주변에서의 걱정은 어쩔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자를 믿지 못한다는 것도, 다대다 소모임 등을 토해 사람들을 알아가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전oo 씨 처럼 세상에 나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동성애가 잘 못된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조금 더 나가서 성관계로 인하여 많은 병을 옮겨 간다면 그것은 조금 잘못 된거 같아요 물론 남녀가 사귀어도 그런것이긴 하지만... 그리고 요즘은 동성애 결혼도 인정하는 곳이 많으니 시대가 변하면 인정하는 시대가 올꺼라 믿습니다.
동성애의 경우, 아직 사회적 시선이 우호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졌고,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는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전히 그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사람도 있는 현실 상황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