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들은 그 시대의 모싑을 작가의 시선에 맞게 쓰여지기 마련이고.
중국 못지 않게 한국은 끊임 없는 전쟁과 분열을 반복한것으로 아는데요.
이런 한국에는 삼국지에 비준될만한 작품이 남은것이없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