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으로 먹는 미나리와 같은 채소를 안전하게 세척하려면 먼저 흐르는 깨끗한 물로 흙과 큰 이물질을 제거한 후 식초뿐만 아니라 식용 탄산수나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 용액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나리를 담글 물에 약간의 베이킹소다를 넣고 10~15분 정도 담근 후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구면 거머리 같은 이물질과 잔류 농약 제거에 효과적이에요. 마지막으로 청결한 채반에 올려 자연 건조하거나 깨끗한 행주로 물기를 제거하면 안전하게 생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초는 산성 성분이 있어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되지만, 베이킹소다는 세정력이 뛰어나고 자연 친화적인 방법이라 조합해 사용하면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