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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펑처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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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는 질문을 들으면 이해를 못해요

제가 29살인데 사람들이랑 말하면 이해를 잘 해야돼는데 질문을 잘 못들어 이해를 못해서 답답해 미치겠어요 이럴 때에는 방법을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말을 듣고 질문을 잘하고 이해를 잘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기준 전문가

    이기준 전문가

    맑은글터동인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상대방이 질문할 때 집중하지 않는 것인지

    상대방이 질문할 때 쓰는 어휘나 의도를 알지 못하는 것인지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전자라면 상대방이 질문할 때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질문자를 바라보면 경청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후자 중 어휘를 못 알아듣는다면 자신의 어휘력이 낮던가 상대방이 일상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너무 어려운 말을 사용하던가 하는 경우입니다. 자신의 어휘력이 낮다고 판단되면 해당 부분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회사에서의 업무에서 못알아듣는 것이면 회사 업무에서 쓰는 용어, 업무 절차 등에 대해 외우듯이 학습해야 합니다. 자신의 어휘력이 낮은 것이면 다독을 통해 어휘력을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자신을 진단하고 그것에 대해 학습하는 중에 대화할 때는 대화가 끝난 후 그 내용과 의도를 이해 못해 어려워하는 것보다는 대화 도중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은 ~하다는 말씀이죠?'하는 말과 같이 되물어 확인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혹여 상대방이 왜 자꾸 자신이 하는 말을 확인하냐며 불쾌해 할 수도 있으니 미리 대화하는 분께 '제가 평소에 말을 잘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어 고치고 있어 중간에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여쭤볼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라고 말씀드린다면 그 진정성을 이해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을 잘 이해 못한다는 것은 어휘력이 부족 하던지 다른 사람과의 생활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고 청각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조금 이라도 카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말한 내용을 핵심만 짚어서 다시 되 물어 보는 것 입니다. " 지금 말한 것이 이 내용 인가요? 제가 이해 항 것이 맞는지요" 등으로 되물어 보는 습관도 중요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긴장 하지 말고 상대방이 자주 쓰는 표현과 관심사에 맞춰서 표현 하는 것도 방법 입니다. 나만의 익숙한 표현에서 상대방에게 익숙한 표현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아무 더 대화가 쉬어 질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기본적인 청해력과 문장이해력을 증진시키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이며, 남들보다 조금 이해가 느리다고 해서 전혀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이해한다고해서 요령을 항상 피우려한다거나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무엇이든 처리하려한다면, 그것이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입니다.

    제가 권장드리고 싶은 것은, 뉴스와 신문을 읽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도 꾸준히 말입니다. 일단 나이나 이런 것으로 볼때 낮에는 어떤 일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8시 혹은 9시 저녁 뉴스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꾸준히 항상 보십시오. 처음부터 끝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신문의 사설을 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뉴스의 건과 사설의 내용이 연계가되면서 차연스럽게 이해하고 청해하는 능력이 향상이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