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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의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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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원리금 연체되면 어느 부서로 넘어가나요?

은행 대출 원리금 1달이상 미납할 경우에 독촉전화 하면서 자금 회수하는 부서를 뭐라고 하나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ㅜ 채권 회수 관련해서만 업무 하시는 분이 있던데 그 업무를 뭐라고 하는지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텅 은행에서 이러한 미수금이나 연체금 등을 해결하는 부서는 채권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질문해주신 대출금 상환이 연체되면 다음의 부서로 이동하게 됩니다.

    부서의 이름은 각 기업마다 상이할 수 있지만

    이들이 처리하는 업무는 바로 추심 업무가 됩니다.

    즉, 연체된 것을 해결하는 부서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은행에서 대출금이 한달 이상 연체되면 보통 채권회수팀 또는 채권관리팀으로 넘어갑니다. 이 부서는 연체 대출자에게 독촉전화를 하거나 필요한 경우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 자금을 회수합니다. 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채권회수 담당자 또는 채권관리 담당자라고 부릅니다.

  • 은행 대출의 원리금이 연체되면 대부분의 경우 대출 채권관리팀 또는 채권회수팀로 넘어가게 됩니다. 은행마다 부서명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달 정도 연체되면 영업점 직원 혹은 콜센터 등에서 전화할 겁니다.

    그러다 연체가 장기화되면 은행 마다 장기 연체 관리 부서에서 연락을 하면서 동시에 법적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연체관리 부서 이름은 각각 다르겠지요.

    사후관리 부서, 여신관리부, 추심 부서 등등...

    그러다 도저히 않되면 채권추심 전문회사에 대출 채권을 넘기게 되겠죠.

  • 안녕하세요

    • 채권관리팀이라고 불립니다.

    • 혹은 리스크관리팀에도 속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는 채권관리팀이나 관리팀으로 분류가 되는데

      이쪽 부서에서는 말씀하신대로 연체채권 위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