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해주시는 것은 좋으나, 신경이 밀집한 부위이기 때문에 강아지가 양치 중에 의도치 않게 움직였다가 상처가 나기 쉽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구강 내에는 상재 혐기균이나 미생물이 많이 존재하고, 양치를 정석대로 하고 평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선생님들이 혀와 잇몸까지는 굳이 추천해서 양치하라고 하진 않으십니다.
혀와 입천장은 양치할 때 닦지 않아도 됩니다. 혀는 세균의 온상이라고 하지만, 혀에 있는 세균은 대부분 유익한 세균이며, 혀를 닦으면 입안의 박테리아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입천장은 치아와 달리 플라그가 쌓이지 않으며, 입천장을 닦으면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혀와 입천장은 양치할 때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