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진정한 행복은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정해진 목표"가 아니라, 작은 것부터 스스로 선택하고 조금씩 채워가는 데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공허함은 전혀 잘못된 게 아니라, "남들이 좋다고 한 길"이 내 마음에 맞지 않아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느낌일거예요.
※ 먼저 마음속 짐부터 내려놓기
- "인서울=행복"은 남이 만든 공식일 뿐이지 그 목표가 끝나면 정작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원하는지 모르는 건 너무 당연해요.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남들의 보기 좋은 모습만 보고 나만 뒤처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각자 자기 속도와 자기 길이 있을 뿐입니다.
- 반수도 간절하지 않으면 억지로 할 필요 없어요
부모님 반대도 있고 스스로 확신도 없다면 지금 있는 곳에서 내 안의 이야기를 찾아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 행복해지는 쉬운 시작법
1. 아주 작은 것부터 스스로 정하고 실천하기
방학 때 핸드폰만 보는 건 마음이 갈 곳을 몰라서 그래요. "오늘은 30분만 산책하기", "책 한 장만 읽기"처럼 아주 쉬운 걸 내가 정하고 지키기로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조금씩 생깁니다.
2. "내가 좋아하는 것" 찾아보기, 거창할 필요 없어요
돈 들이거나 꾸밀 필요 전혀 없어요. 차 마시기, 글 쓰기, 음악 듣기, 동네 구경하기등 그냥 하다가 조금 괜찮다 싶은 것부터 하나씩 모아보세요. 그런 작은 것들이 결국 당신만의 길로 이어집니다.
3.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마음속에 말해주세요
아직 20살이에요. 답을 모르는 건 당연하고, 방황하는 건 오히려 자기 인생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한줄정리하자면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작은 선택의 쌓음으로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끌리는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천천히 가도 당신만의 길은 분명히 보이게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