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엔진은 가솔린보다 엔진 온도가 천천히 올라갑니다. 짧은 거리만 주행하고 시동을 끄면 엔진이 적정 온도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가 지속되어 슬러지가 쌓이기 쉽습니다. 그리고 디젤차에는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DPF가 달려 있는데 이 장치는 일정 온도 이상의 열이 발생해야 쌓인 퇴적물을 태워 없애줍니다. 근데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시내 주행에서는 이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디젤차량은 시내주행이 많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내주행만 계속하면 디젤차는 배기가스 저감장치라는게 막힐수가있어서 좀 골치아파집니다 글고 엔진 예열도 잘안되니 진동도 심해질수있고 수리비가 나중에 더 나올수도있거든요 기름값 아끼려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수도있는 노릇이라서 주행거리가 아주 많은게아니면 그냥 휘발유차나 하이브리드쪽으로 알아보시는게 나을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