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전용사모펀드, 일반사모펀드 둘다 400%까지 차입 가능하다는 말은 4배까지 빌릴 수 있다는 말인가요?

2023. 06. 13. 13:53

기관전용사모펀드와 일반사모펀드 모두 펀드 순자산의 400%까지 차입이 가능하다 합니다. 이말은 원금의 400%까지 빌려서 투자 할 수 있다 이말인가요?


총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울발달상담센터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400%까지 차입이 가능하다는 것은

해당 자금을 빌려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3. 06. 13. 16:4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펀드에서 말하는 순자산이라는 것은 원금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원금의 400%를 차입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3. 06. 13. 14:3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

      예를 들어, 집합투자재산의 순자산총액이 100억원이라고 가정하면,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최대 4배까지 추가 자금을 빌려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 400억원까지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3. 06. 13. 14:0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400프로까지 차입 가능한 펀드면 레버리지 400프로 원금대비 4배차입 가능한게 맞습니다

        2023. 06. 13. 14:0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말씀 하신 액면 그대로 빌자면 펀드 자본금의 4배까지 차입을 통해서 여러 사업 전개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사모펀드의 경우 인수나 투자 대상 회사나 사업이 있으면 바이아웃 형태로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에 자본금 대비 크게 레버러지를 일으켜서 투자를 하곤 합니다. 해당 레버러지는 인수 후 또는 피인수 자산과 사업 매각 후 갚는 형태가 됩니다.

          미국 같은 경우 100% LBO(leverage buyout)까지 허용이 되어 활발한 인수합병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여러 business track records를 보유하며 글로벌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023. 06. 13. 14:0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