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왼쪽 뒷다리가 좀 이상한거 같아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1개월반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말티즈 11개월 수컷

3일전쯤 강아지가 누워 있다가

일어나는걸 보니 왼쪽 뒷다리가 살짝 이상한거 같았어요

살짝 들었다 걷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3일내내 유심히 보니 놀대는 심하다싶을만큼 잘 뛰어다니고 잘 노는데 서있을때보니 어쩔땐 다리를 살짝 들었다 내려놓는거 같기도 하고 좀 이상해요

흔히들 말하는 슬개골 문제인가 싶어서 걱정 되는데 병원을 우선 가서 검사해야 할까요?

만약 슬개골 문제라고 하면 수술 안하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티즈 품종의 특성과 11개월이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슬개골 탈구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신체 검사와 방사선 촬영으로 정확한 기수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슬개골 탈구는 초기인 1기나 2기의 경우 수술 없이 체중 감량, 관절 보조제 복용,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침대나 소파용 계단 사용, 근력 강화를 위한 평지 산책 등의 비수술적 보존 관리와 환경 개선으로 증상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절 상해나 변형이 진행되어 3기 이상으로 진단되거나 관절염 및 통증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면 약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형외과적 수술을 통한 교정이 유일한 근본적 해결책이 됩니다. 따라서 현재 다리를 들거나 절뚝거리는 간헐적 증상이 관찰된 이상 골관절염으로 악화하기 전에 병원 진단을 받아 정확한 진행 기수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말티즈처럼 소형견은 슬개골 탈구가 비교적 흔하며, 말씀하신 것처럼 잠깐 다리를 들거나 절뚝이는 모습이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인대 손상, 발바닥 통증 등 다른 원인도 있어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는 촉진으로 슬개골 상태와 등급을 확인합니다. 초기 단계라면 체중 관리, 미끄럼 방지, 점프 제한, 근육 강화 운동 등으로 관리하는 경우도 많고 모든 슬개골 탈구가 바로 수술대상은 아닙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한번 검진받아 현재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