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안 조명의 경우 주광색이랑 전구색으로 나뉘게 되는건가요?
최근에 집안 대청소 겸 분위기도 싹 바꿔볼겸 조명을 새로 다 바꿔버렸습니다. 그런데 조명을 고르다보니 정말 다양한 색온도의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보통 거실이나 애들방 쪽에는 주광색을 쓰고 침실쪽은 은은한 전구색을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왜 공간의 용도에 따라 이렇게 다른 색의 조명을 사용하는 걸까요? 하얀색 빛이 정말 집중력을 높여주고, 노란색 빛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집은 그냥 모든 방을 하얀색으로 통일했는데, 이게 혹시 휴식이나 수면의 질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
괜히 조명바꾼다고 싹 다 통일했다가 집안 분위기가 이도저도 아닌게 아닐까 싶은데 이왕이면 집 방마다 조명색깔로 어떤게 무난할지 고수분들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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