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 공기 중 습기를 잘 빨아들이는 식품이라 밀폐용기에 넣어도 시간이 지나면 금새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바삭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려면 습기를 차단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지요.
실리카겔이나 구운 소금, 볶은 쌀을 작은 주머니에 넣어 같이 보관하면 습기 흡수를 막아줍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일펴상태로 냉동 보관하면 눅눅해지지 않고 오래도록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미 눅눅해진 김이라면 전자레인지에 10-20초 정도 돌리거나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내면 다시 바삭하게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