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향후 에너지 공급망 관련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데 향후 전망이 궁금합니다.

당연하게 되었던 사항들이 근래 아무런 사전 대비와 예고 없이 글로벌 경제에 들이 닥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가 그렇고 한번도 막힌 적이 없던 호르무즈 해협도 이란이 봉쇄를 하고 공급망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양화 되고 있는 듯합니다. 향후 에너지 외에 필수재의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에 대한 전문가님들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갑작스런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주변국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나 자원을 볼모로 하는 전쟁이다보니 전세계가 이런 전쟁의 영양권하에 들어와 있습니다.

    호즈무르 해협은 전세계 석유 물동량의 20% 이상되는 곳으로 현재 해협이 막히는 바람에 유가는 급상승 중입입다. 그리하여 관련 산업의 제품 가격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죠

    그래서 덩달아 미국의 에너지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화석연료 보유량은 세계 10위권 안에 들어갑니다. 석탄의 경우는 매장량 1위이고 천연가스는 4위, 석유는 8위의 화석연료 매장국가 입니다.

    이번 전쟁을 통해 비축했던 비축유를 개방함으로써 석유가격을 잡을 수 있다는게 거짓말은 아닌 이유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채택 보상으로 2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