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캐럿이라는게 보석 무게를 재는 단위인데 숫자가 올라갈수록 당연히 값이 확 뛰긴 하죠. 근데 단순히 무게만 많이 나간다고 무조건 억 소리 나게 비싸지는건 아니고 깎인 모양이나 투명도 같은것도 같이 봐야 하거든요. 그래도 일단 알이 크면 희소성이 커지니까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 면이 있긴 하더라구요. 옛날에 캐롭 나무 씨앗 무게가 일정해서 그걸 기준으로 삼았다는데 참 그런거보면 신기하죠. 아무래도 큰거 하나 가지고 있으면 보기엔 참 좋더군요.
다이아몬드에서 캐럿은 무게 단위로 무게가 클수록 캐럿 수가 높아져요. 일반적으로 캐럿이 높으면 가격이 상당히 비싸지는데 무게가 커질수록 희소성도 커져서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캐럿 수가 다르면 크기뿐 아니라 빛 반사 등 보석의 인상도 달라지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깁니다.
캐럿이 있는 이유는 다이아몬드의 크기와 가치를 표준화해서 쉽게 비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예요. 무게가 같으면 다른 특성(색상, 투명도)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캐럿은 다이아몬드 크기와 가격을 가늠하는 기본 기준이라 꼭 알아두면 좋아요. 필요한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시면 만족스러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