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기 후반 디옼르레티아누스 황제가 황제권 강화를 위해 제국을 4분할하여 황제, 부황제로 나누어 통치한 적이 있으나 동서 로마 제국로 분열된 시기는 데오도시우스 황제 사후인 395년입니다. 동서 분열은 영토가 너무 넓어 통치가 어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국이 너무 커 한명의 황제가 다스리기에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게르만족과 훈족의 압박으로 국경 방어를 동서로 나눠 맡길 필요가 있었습니다. 결국 테오도시우스 1세가 죽은 뒤 아들들에게 동서 지역을 나누어 맡기면서 사실상 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