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생각하는 오빠 응원해주는 법 질문합니다
오빠가 회사에 비전이 없다며 이직하고 싶다며 자격증도 이거 저거 따고 갑자기 대학원도 가고 싶다는데 부모님 정년퇴직이 얼마 안 남아서 자기가 다 알아서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 독한 오빠가 어느날 술먹고 펑펑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힘들다고 하고 일하다 다쳤는데 짤릴까봐 야근까지 하는 아빠보고 병가내면 안 되냐고 통곡을 하는데 보기 좀 안쓰럽네요. 오빠가 1월달이면 본가에 오는데 어떻게 위로해줄 수 있을까요
나이 차이 많이 나서 평소에 사이 좋은 남매입니다. 근데 현실적인 오빠가 저렇게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거 처음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대학 가서 힘든 일 있으면 오빠한테 조언 많이 받고 용돈도 꽤 받았습니다
저 힘들 때 신경 써줘서 저도 힘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