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은 내가 반가울수록 환하게 웃고 인간관계가 좋았다는 뜻인거죠?

길을 걷거나 특정 장소에서 예전에 관계를 맺었던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나를 발견하고 다가와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청하기도 합니다. 이는 그 사람과 인간관계가 좋았다는 뜻인거죠? 관계가 안 좋으면 아는체도 안 하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당연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비즈니스적인 관계라고 해도 환하게 웃고 그러지는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 사이에 사이가 좋을수록 더 반갑고 또 환하게 대화도 가능하죠

  • 굳이 반갑지 않은 사람을 반가워해주고 웃는다면 나를 좋게 생각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나에게 뭔가 아쉬운 부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나를 반겨주고 웃는다면 그것보다 고맙고 반가운 일은 없는 거 같습니다. 평소에 나를 좋게 생각해주지 않으면 그런 반사는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죠 안친하고 별로 깊은 인연이 아닌데 반갑게 해주지는 않죠 반갑게 대해주면 님도 반갑게 화답해주세요

    나는 친하다고생각해서 오버했는데 님이 반응없음 그쪽도 평소 자신을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오해할수도 있어요

  • 환하게 웃고 악수를 청한다는 것은, 그래도 반가움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되며 인간관계가 좋았다고 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만약 인간관계가 좋지 않았거나, 악감정이 남아있다면 굳이 아는 체를 하더라도 어색하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을 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환하게 웃고 악수를 청한다고 관계가 좋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영업쪽 일을 오래하는 사람은 환하게 웃고 인사하는게 습관적일 수가 있습니다.

    실제 마음은 앉아서 깊게 대화를 해봐야 아는 법입니다.

  • 네 그렇죠 좋은 사이이고 반가우니까 먼저와서 인사도하고 하는거죠 싫은사람이였으면 어덯게든 피하려고했을거에요......

  • 싫었던 사람이라면 굳이 아는 척을 하지 않고 오히려 마주치지 않기 위해 피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다가가 인사도 하고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물으며 짧게 대화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무조건 관계가 좋았다고 하기 애매한게요 관계가 안좋았더라도 아는체를 하고싶어서 했을수도 있어서요

    길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그냥 지나가기는 애매하고 그럴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아는채를 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다른 목적으로 아는체를 했을수도 있는거여서 꼭 무조건 인간관계를 잘해서 그랬다고는 볼 수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