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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꽃무지224
올곧은꽃무지224

친한 친구 부모님과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되게 가깝게 지내는 친구이자 도움을 많이 줬던 친구의 부모님과 가벼운 식사겸 술을 대접하게 되었습니다. 예의에 맞게 섭섭하지 않으실 정도로 준비하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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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본인 부모님이다라고 생각하시고, 친구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을 알아본 후에 대접해 드리면 좋을거 같습니다.

    편하게 식사하시게 해드리고, 음주 예절을 지켜 질문자님이 술에 너무 취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식사 후 간단한 선물을 드리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간단하게 술은 곁들이는 식사자리를 마련한 것이지 술을 먹기 위한 자리가 아님을 인지하시고 도와 주신 점이 커서 맛있는 음식을 보답하고 싶으시다면 한정식 집이나 여러 가지 식사가 제공되는 곳에서 간단히 반주를 하는 것으로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신한콜리117입니다.

    먼저 친구분을 통해 부모님이 좋아 하시는걸 파악하신뒤 그걸로 정하는게 제일 좋아보이며 외식으로 하시는 것 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외식 추천은 가벼운 한정식 집은 어떠신가요? 대접하기에도 좋아보이며 신경을 쓴 느낌이 납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드

    친구분에게 부모님이 어떤것들을 좋아하시는지 물어보고 음식을 준비하거나 장소를 고르시고 고마움의 표시로 건강보조식품같이 간단한 선물도 드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드네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어른들이야 사람들 좋아하는 음식 평범한게 가장 좋겟지요

    가고 싶은곳 , 먹고 싶은 메뉴를 친구에게 넌지시 물어 예약하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귀중한숲새92입니다.좋은 분위기 아닌가요?그친구와 부모님과 더욱더 가까워질수 잇는건데요 어렵게 느낀다면 어려운데 편하게 다가가 보세요

  •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친한 친구분의 부모님이라면 본인 부모님 처럼 편 하고 예의를 갖추어

    부모님 이 좋아 하시는 음식과 술을 준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