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 간암 환자분의 경우,
영양제 주사는 필요에 따라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조건 괜찮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간은 약물과 영양소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복용이나 주사하는 영양 성분의 종류나 용량에 따라 오히려 간에 부담이 될 수도 있어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면, 비타민 A나 특정 아미노산 등 특정 영양제는 주의도 필요합니다.
의사와 간 기능 수치 확인 후 주사 투약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현재로써 가장 안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