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계속되는 칙칙한 날씨! 빨래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벌써 장마가 온건 아닐텐대
요즘 들어 해가 뜨지 않고꙼̈ 칙칙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내요~
아이들 빨래, 남편 빨래, 하루에도 빨래감이 엄청 나오는데
빨래 널 공간이 충분한 주택이 아닌 아파트에 살고
건조기가 없는 저로서는 쨍쨍한 햇볕에 빨래를 말리지 못하니 걱정이내요~
이럴때 빨래에서 냄새가 나거나 꿉꿉하지 않게 빨래 말리는 노하우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디대디입니다.
저도 좁은 베란다를 가진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요.
날씨가 흐리면 빨래 때문에 걱정 이었는데
저는 말씨가 흐린날에는
방안에 건조대를 세워 빨래를 널고
보일러를 때주면서 선풍기를 틀어
바람과 열로 말리고 있어요~
하루 정도면 마르고 생각보다 뽀송뽀송하고 좋아요~^^
안녕하세요. 행운의코브라254입니다.
혹시 히터기나 냉장고 등 뜨거운 김이 나오는 곳이 있다면 빈 공간을 두고 뒤에 널어두시면 빨리 마릅니다 .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위생사입니다.
제습기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류건조기가 가전제품중에 최고 인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습한 날씨에는 꿉꿉한 빨래는 냄새가 나고 빠싹 마르지도 않죠 이러한 날씨에는 천연제습저 숯을 활용하기, 아침.저녁으로 30분씩 환기 시키기, 커피 찌꺼기로 습기와 향기 잡고 빨래는 삶아서 관리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