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기준 우리나라 상위 1% 가구의 순자산 커트라인은 약 33억 원 내외로 집계됩니다. 여기서 순자산이란 보유한 총자산에서 은행 대출 등 모든 부채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남는 자산만을 의미합니다. 상위 1% 가구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평균적으로 부동산이 약 70~80%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식을 포함한 금융 자산이 나머지를 구성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집과 주식 중 어디에 투자할지에 대한 선택은 개인의 투자 성향, 자금 규모, 그리고 시장의 주기적 타이밍에 따라 철저히 차별화되어야 합니다. 집은 실거주를 통한 주거 안정성을 제공하모가 동시에,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전 자산입니다. 반면 주식은 부동산에 비해 소액으로도 언제든 투자가 가능하며, 높은 환금성과 함께 시장 주도주를 잘 선택했을 경우 단기간에 자산을 크게 증식시킬 수 있는 고수익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