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욱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백송(白松)은 추사 김정희 선생님이 예산에서 자신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 심은 소나무입니다. 백송은 추사 김정희 선생님이 이곳에 정착한 이후, 봉화산 기슭에서 자라는 소나무를 모아 심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백송은 일반적인 소나무보다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어서 추사 김정희 선생님이 그의 도리 성취를 위해 소중히 다루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백송은 1962년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백송은 예산 추사 김정희 박물관 근처에서 보존되고 있으며,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유산으로서 대대로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또한, 백송의 가지 중 하나는 2020년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319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