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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뿌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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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어떻게 위로 해야 될까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10살 차이 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도 여자고 출산하고 이제 막 복귀한 상태입니다.

동생이 취업하기 전에 알바는 좀 해야겠다 하더라고요..그래서 무경력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다니면서 주말알바 구했는데 매니저한테 많이 혼났나봐요 느리다고ㅜ

가게가 바쁘면 예쁜말이 안나오는건 이해하는데 동생이 너무 상처 받아서 더 주눅 들었어요ㅠㅠ 저는 T라 그런지 ㅇㅇ아 어딜가도 그런 사람 한명쯤은 있다 너가 스스로 극복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된다 너무 마음에 두지마 이런식으로만 얘기했는데 전혀 위로가 안된듯 합니다.

이건 제가 겪어봐서 지금 극복 못하면 어딜 가나 하루이틀 하고 그만두고 사람들 핑계만 대는 꼴이 될 수 있어서 염려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처음부터 강하게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천천히 자세히 가리켜 주는 것도 좋지만 발전이 없거나 싫은 소리 들으면 굉장히 우울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처음부터 강하게 배워 나가면 나중에 그 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나 말을 들어도 버틸 수 있는 멘탈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동생이 알바 하는 곳에서 매니저에게 안좋은 소리를 들었다면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해주세요. 누구나 처음 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을 해주세요. 그런 시련 하나쯤은 누구나 다 겪는일이고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 인정받는 날이 올거라고 위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장사가 잘되는 곳에 아르바이트를 나갔나봅니다. 일머리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어떤것이 옳은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일은 하면서 늘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걱정하지말고, 느리다고 타박하는것에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조금만 노력하면 잘 될거니까 스스로에게 너무 자책하지 마라고 말하는것은 어떨까요?

    힘들다고 그만두는것은 핑계, 도피밖에 안되니까 저도 질문자님의 심정을 이해하는 입장입니다.

  • 사실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른데요 그런데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잘할수 있는

    일은 없는것 같아요 차츰차츰 일을 하다보면 적응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동생에게

    처음에는 다그렇다 손에 익숙해지면 좀더 일처리가 쉬워질거다 라고 말씀을 해주시는게

    동생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