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랜턴여사는 조선 여성교육에 평생바친 정말 대단한 분이시지요.
1885년에 아들 윌리엄 스크랜턴이 먼저 의료선교사로 조선에 왔는데
그 이듬해에 어머니 메리 스크랜턴도 오게 됐어요
당시 조선은 여성교육이 전혀 없었는데 스크랜턴 여사가 이화학당을 세워서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답니다
처음엔 한명의 학생으로 시작했다는데 그게 지금의 이화여대로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죠..
스크랜턴 여사는 조선의 여성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대요 글도 못배우고 집안에만 갇혀있는 모습을 보면서요
그래서 평생을 조선 여성교육에 헌신하다가 1909년에 미국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가 연세가 여든이 넘으셨대요
근데 재밌는건 아들 윌리엄 스크랜턴은 정동제일교회도 세우고
상동교회도 세웠다는 거에요
어머니는 여성교육을 아들은 의료선교와 교회설립을 하면서 조선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셨답니다
그분들 덕분에 우리나라 여성교육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