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붕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철학과 학사를 받았습니다. 해방 이후 이승만 대통령의 비서로 활동하다 서울특별시장, 국방부 장관, 국회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그런데 이기붕 일가는 1960년 4.19혁명 당시 비극적 결말을 맞았습니다. 이기붕은 1960년 이승만 대통령의 측근으로 부통령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그러나 3.15 부정 선거로 인해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했고, 4.19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기붕 일가는 4.28일 아들 이강석이 가족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