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 코스피 상승률의 최대 150배를 노리는 선물 상품이 거래되고 있다고 하는데 우슨 얘기인가요?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코스피 상승률의 최대 150배를 노리는 선물 상품이 거래되고 있다고 하는데 우슨 얘기인가요? 이건 거의 도박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낸스의 해당 상품은 코스피200 선물 지수를 기초자산으로하는 파생상품으로, 레버리지를 최대 150배까지 설정해 지수 등락의 150배 수익 또는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입니자. 사실상 도박에 가깝습니다. 코스피가 1%만 역방향으로 움직여도 원금의 150%가 손실나 강제청산되기 때문입니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국내에서는 이런 고레버리지 해외 파생상품 거래 자체가 규제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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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코스피 3배 레버리지 ETF를 기초자산으로 바이낸스가 최대 50배의 추가 레버리지를 허용하면서 이론상 150배 효과를 내는 선물 상품이며 주가가 조금만 반대로 움직여도 원금이 통째로 날아가는 도박성 파생상품이 맞습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모험이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코스피 상승률의 최대 150배를 노릴 수 있는 고레버리지 상품이 실제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KORU(미국 NYSE 상장 ETF) ETF 자체가 코스피 일일 수익률을 3배(3x)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입니다.

    여기에 바이낸스에서 이 상품에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3x (KORU) × 50x (바이낸스 레버리지) = 최대 150배 레버리지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