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입니다.
사람들 많고 북적이는걸 좋아하신다면 7월말 8월 중순 사이가 좋고요.
해수욕은 많이 즐기지는 못하더라도 한적한걸 좋아하신다면 해수욕장 끝물에 오시는게 좋습니다.해수욕은 즐기고 싶고 사람이 많지 않은걸 원하신다면 해수욕장 개장 전후 평일로 잡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팁을 약간 더 드리자면
사람 많고 경치 좋은곳은 광안리가 괜찮습니다.특히 야간에 광안대교를 볼수 있는 황령산 전망대도 야경이 아주 좋지만 단점이 포장 도로 지만 경사가 심하고 자차가 아니면 올라가기가 힘듭니다.
해운대는 바다 시야가 확 트여서 바다풍경만 본다면 광안리 보다 좋습니다.
다대 해수욕장은 낙조 분수가 상당히 볼만합니다.(다대 낙조분수 홈페이지 문의)그리고 다대 앞바다는 백사장이 넓고 모래입자가 고으며 공원을 포함하고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특히 안전한 해수욕장으로는 전국 최고입니다.
안전선 내라면 성인 허리정도만 물이 찹니다.(어린이들이 있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