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코나와 투싼을 비교대상으로 삼아보자면, 두 자동차의 엔진은 각자 공유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1.6터보엔진을 낮은 트림으로 장착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코나가 좀 더 작고 중량자체도 100키로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이러한 장점때문에 연비가 준중형보다 조금은 높게 나옵니다. 엔진에서 받는 부하, 스트레스도 덜하겠지요. 주행질감은 투싼이 조금 더 낫습니다. 코나는 소형이다보니 작은체구에서 노면스트레스를 좀 더 받고요. 하체부품들이 좀 더 딱딱한 질감을 갖습니다. 세단으로는 아반떼와 소나타를 비교해보시면 간단하게 해결되실 의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엔진의 크기를 다운사이징하여 예전의 2.0엔진이 아닌 1.6으로 설계하고 터보차저를 장착함으로써 차량의 중량을 더 줄이고 엔진 내부의 공간을 확보하는 등의 방식이 유행하는것 같습니다. 출력을 잡았지만, 열을 발산하고 내구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이 있어서 소형suv 로 스포티한 주행을 즐기시기보다는 준중형suv로 안정적인 주행을 하시는게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200mm의 차이는 길이 뿐 아니라 옆으로도 더 클 뿐더러 높이 자체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체감크기는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