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무화과 나무 열매 달리는거 왜이렇죠?

무화과는 처음키우는데요.

작은 열매가 가지 사이사이 하늘로 보고 거꾸로 달리는데

보통 대롱대롱 달린거 생각했지

솟아있는건 너무 예상밖이네요.

왜이렇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확과는 이름 그대로 꽃이 안피고 과일이 달린다는 뜻에서 유래한 이름이에요.사실 꽃이 안피는게 아니고 열매안에 꽃이 있는 상태에요. 꽃들이 위를 보고 꽃을 피우듯 무화과도 위를 향해 꽃피울 준비를 하는거에요 잘 키우고 계시네요 8월경부터 수확이 시작될거에요 윗 부분이 살짝 벌어지기 시작하면 수확을 하셔야 해요. 달꼼한 향기 때문에 벌레들이 많이 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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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무화과 열매는 처음 맺힐 때는 가지와 잎 사이에서 위쪽이나 옆을 향해 도톨도톨하게 솟아나는 모양으로 시작합니다. 사진처럼 작고 단단한 열매가 가지에 붙어 위로 향해 있는 건 아직 어린 열매 단계이기 때문이고 무화과는 품종에 따라 다 자라도 가지에 바짝 붙어 위나 옆을 향한 채로 익는 경우도 많아서 꼭 포도처럼 대롱대롱 매달리는 모양만 있는 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 열매가 커지고 무거워지면 자체 무게 때문에 약간 아래로 처지거나 휘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품종은 끝까지 위를 향한 채로 성숙하기도 합니다. 지금 모양이 이상한 게 아니라 무화과 특유의 정상적인 결실 형태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무화과 나무를 잘 기르셨네요 실내에서 이렇게 기르기가 힘든데 너무 잘 기르셔서요

    부럽습니다 나무가 이렇게 열매를 맺히는 것은 다 각기

    좀씩 다르게 매달리기도

    합니다 좀더 커서 열매가

    벌어지면 그냥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