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겪은 경험담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추석전에 미리 산소가서 벌초를 하려고 친지들과 같이 내려 가서 열심히 낫질을 하고 있었는데요....
잡초를 순조로이 제거 하는데 땅속에서 땅벌들이 수없이 나오더라구요...
처음 접하는 광경에 그냥 ...신경 안쓰고 있다가..하늘에 무수히 떠있다가 갑자기 공격을 하더라구요..
하여간 저나..친지분들도... 수 도 없이 공격하고 쏘아대는데....죽는줄 알았습니다...
머리에 두세방 맞으니까....혼비백산하고 냅다 줄행랑을 쳤습니다...
한 백미터 가니까...더 이상 쫒아오지는 않더라구요... 근데..슬슬 머리에 두세방 맞은 부위는 마비가 오더라구요...
어르신들께서는 경험이 있으셨는지...소주를 머리에 붙고, 쏘인 부위에 소주를 발라 주시더라구요~~
각자...7~8방은 맞은거 같았습니다.
저녁에 조금... 감기 처럼 앓긴 했지만....친척 어르신들께서...하시는 말씀이...
한번 맞고 나면....약침 맞은거라고 ..벌에 면역이 생겨 혹시라고 ..또 쏘이면....크게 붓거나 앓지는 않을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벌에 알레르기 있으신분은 병원가서 주사 맞아야 합니다.
근데...확실히 벌에 쏘이고 ..소주로 씻으니까...붓기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덜 아픈거 같더라구요...
이상... 제 경험 이었습니다.